나는 성남초 1학년 1반

10,000원
저자 : 유귀례 / 엮은이 : 김윤심

유귀례 할머니가 뒤늦게 학교에 다니며 쓴 시를 담았다.
이 책에는 지난 삶에 대한 회고와 가족에 대한 사랑, 한글을 배우면서 느낀 고마운 마음, 일상 속 이야기들을 담았다.
할머니의 시는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고, 투박하지만 거칠지 않고, 재미있지만 우습지는 않다. 
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애틋하고, 때로는 유쾌하고, 때로는 눈물짓게 된다.
책에 담긴 썼다 지우고, 맞춤법도 들쑥날쑥한 할머니의 삐뚤빼뚤한 손글씨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. 
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글씨 속에 뒤늦은 배움에 대한 할머니의 열정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의 굴곡진 인생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하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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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깎이 초등학생 할머니의 삐뚤빼뚤 시 한 자락


 

 

 

▶ 책 소개 유귀례 할머니가 뒤늦게 학교에 다니며 쓴 시를 담았다. 이 책에는 지난 삶에 대한 회고와 가족에 대한 사랑, 한글을 배우면서 느낀 고마운 마음, 일상 속 이야기들을 담았다. 할머니의 시는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고, 투박하지만 거칠지 않고, 재미있지만 우습지는 않다. 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애틋하고, 때로는 유쾌하고, 때로는 눈물짓게 된다. 책에 담긴 썼다 지우고, 맞춤법도 들쑥날쑥한 할머니의 삐뚤빼뚤한 손글씨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. 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글씨 속에 뒤늦은 배움에 대한 할머니의 열정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의 굴곡진 인생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하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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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 저자 소개 유귀례 할머니는  어릴 적 일본에 살다가 해방된 후 우리나라로 건너와 우리말이 서툴렀습니다.  하지만 가난한 집 7남매 중 하나였던 할머니는 학교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. 뒤늦게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한글반에 다니며 글을 익혔지만 남편이 몸져누우면서 그마저도 중단되었습니다.  그러다 전남 순천 성남초등학교에 입학해 손주보다 더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한글을 배웠습니다.  글을 배우면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.  그렇게 차곡차곡 시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습니다.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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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 엮은이 소개 전남 순천 성남초등학교 수석교사인 김윤심 선생님은  ‘인문학으로 날마다 꿈 너머 꿈을 키우는 성남아이들’(인꿈성)이라는 인문학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.  성남초등학교는 교육복지투자 대상학교로 지정되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.  2017년도에 할머니 두 분이 늦깎이로 1학년에 입학하였다.  두 분의 사연이 남달라 글쓰기를 권했더니 수줍은 듯 겸손해 하시면서도 흔쾌히 허락하셨다.  유귀례 할머니는 학교에서 배운 한글로 짬짬이 글을 쓴다.  인생의 농익은 경험이 묻어나와 그녀의 시는 보는 이를 감동시킨다.  꿈꾸는 삶은 의미가 있으며 노년의 외로움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.  몸이 성치 않아 어린 학생들 뒤따라가기 바쁘지만,  마음만은 유 년 시절로 돌아가 어린 손주들과 함께 공부하는 삶이 행복하다며  학교와 선생님, 그리고 학생들 모두에 대 한 감사를 아끼지 않는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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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 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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